문재인 대통령, 국정교과서 폐지'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밝혔습니다.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7년 만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되는 것이죠.



 


 



 


       문 대통령은 취임 사흘째인 이날 대선 공약 이행에 나선 모습이며,


특히 기존 정부 방침을 되돌려 새 정부의 개혁 의지를 강력히 드러내는 모습이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우선 교육부에 2018년부터 적용 예정인


국·검정 혼용 체제의 검정 체제 전환을 즉각 수정 고시하라고 지시하였으며, 


 검정교과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제반 사항을 점검해 조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중 공약집을 내고 ‘이명박·박근혜 9년 집권 적폐 청산’ 중 하나로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지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