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서 본 풍경

평생 번돈 1300억을 기부한 분.



부인 진애언님에 따르면 “세수한 물은 세숫대야에 모아 두었다가 화장실용으로 사용하고 겨울에도 찬물로 세수한다” 고 하셨네요.


이분들에게 사치라고 할만한 것은 독일제 자동차가 유일한데, 중고로 산 이 차에 대해 “운영하던 회사가 독일에 식기와 나이프 등을 수출했든데 국산차로 공항에 마중을 나가자 독일 수입업체 회장이 우리는 당신 회사 제품을 사는데 독일 승용차 하나 사지 않느냐고 따져 외제차를 구입했습니다.” 라고.


2003년부터 기부를 시작하셨고, 중간에 부산대에서 “양산 제2캠퍼스 부지 매입대금” 으로 기부한 것을 다른 용도로 전용했다는 의혹때문에 법정공방이 있기도 했습니다. 마음고생이 심하셨을텐데, 다행히 잘 해결된 것 같습니다.


2014년에는 사시던 서면의 집까지 시민들에게 공개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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