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서 본 풍경

아름다운 여인의 희생과 피핑 톰

11세기 영국 영주의 아내였던 고다이버 부인(Lady Godiva)은 영주의 무리한 세금징수로 인해 백성들이 고통받자,  세금을 감면해 줄 것을 간청하였다.

영주가 “벗은 몸으로 마을을 한 바퀴 돌면 생각해 보겠다”고 하였다.

그녀는 다음날 머리칼로 몸을 가린채, 말에 오른다. 마을 사람들은 그녀의 희생을 더럽히지 않기위해 누구도 부인을 보지 않기로 약속한다. 이때 그녀의 나이는 16세가 되지 않았었다 한다.

그리고, 한사람이 약속을 어기고 보고 말았는데, Thomas 라는 이름의 재단사였던 그는, 하늘이 벌을 내려 눈이멀고 말았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peeping tom이라는 말이 나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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