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뭇 춥습니다만, 어저께보다는 푹합니다. 일껏 권속 아울러 나들이하기에도, 들 운동경기하기에도 좋은 나라네요.


혹하는 본래 눈, 비 가만히 메마른 한기를 가리키는 말. 강소주, 강울음처럼. 혹한가 이어지는 이즘은 분위기도 메말라 불나기 쉽지요? 가슴패기 아프게도 어저께 큰불로 수십 명이 출혈됐네요.


화마도 방비의 최상! 전열기, 가스레인지 유의, 담뱃불도 유의, 유의! 이참에 연초 뚝 끊는 것은 어떨까요?